편광판용 TAC 필름 자체개발 · 생산
TAC 1호기 연간 5,000만m2, 2호기 연간 6,000만m2로 총 11,000만m2 생산능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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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cal Film PU는 TV, 모니터, 노트북,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LCD 편광판 내의 PVA 편광필름을 보호해 주는 TAC (Tri-Acetyl Cellulose) 필름을 자체적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9년 울산에 LCD용 TAC필름 공장을 건설, 한국 업체 최초로 TAC 필름을 양산 중이며, 2013년 옥산에 완공된 TAC 2호기 공장 가동으로 연간 1억 1,000만 m2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디스플레이 최대 시장으로 부각 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진입하여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전자재료 산업의 기술 발전에 따라 TAC 필름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필름을 개발하여 다양한 광학용 필름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